우    리    는     예    배    하    는     자    입    니    다.

WORKSHIP

M Y  W O R K  &  P I C T U R E  &  M E S S A G E
호산기독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선교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므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호산기독요양병원에서 원목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하여 요양, 입원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이 입원해 계셔서 기도와 상담이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제가 한국돌아온지 두달이 되어가는 동안 많은 분들과 함께 기도, 신앙상담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불편해 하고 계시지만 주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고 힘을 얻는 어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도후원자가 필요합니다.
‌이 사역은 혼자서 하는 사역이 아니라 많은 후원자와 봉사자가 함께해야 하는 사역이므로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Samuel Kim

호산기독요양병원 051)503-7871    김상경 010-3561-6213  K56726@hanmail.net 

오늘의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따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1-12)

나누는 기도제목

아흔이 넘은 어르신 한 분이  몸도 마음도 쇠약해 지셔서
‌죽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고통을 호소해왔습니다.

‌주님께서 목숨을 거두어가시는 그날까지 고통을 들어 달라고
‌기도 부탁합니다. 
젊었을 때는 열심히 주께 충성, 봉사했지만
‌지금은 몸도 기력도 쇠하셔서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고
‌어렵습니다.  거동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주님 손잡고 은혜와 평강 가운데 지내시길 바랍니다.

섬김과 나눔 

함께 해 주실 기도하고 봉사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천국을 보라보며 소망가운데 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돌봄과 섬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코로나19시대에 예배로 모이기 힘들고,. 함께 기도하기도 어려운 
‌불편한 환경에 놓였지만 지금은 멀리서 기도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함께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          O          N         T        A        C        T

Pastor : Samuel Kim   김상경목사
부산 광역시 연제구 화지로107(거제동)호산기독요양병원원목실 대표전화 051)503-7871(710)
T. 010-3561-6213  MAIL K567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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